한국일보

NH농협 뉴욕지점 15일 개점

2013-08-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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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은행이 오는 15일 뉴욕지점을 열고 영업에 들어간다.

뉴욕지점은 농협 은행이 농협중앙회 시절 시작한 신용 사업 50년만의 첫 해외지점으로 한국에서 파견된 직원 5명과 현지 채용 6명을 포함, 총 11명이 근무하게 된다.
뉴욕지점은 기업 대출과 지급 보증 등 투자 금융과 자금 조달, 타 은행 유관기관과의 네트웍 구축, 해외 시장 정보 수집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농협 은행은 이어 오는 9월 26일에 북경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뉴욕지점을 해외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뉴욕과 베트남에 각각 사무소를 두고 있으나 연내로 1개 지점과 2개 사무소를 확보하게 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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