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SUV차량 싼타페 미 판매 100만대 돌파

2013-08-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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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간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가 미국 시장에서 100만대 넘게 팔리는 이정표를 세웠다.현대차 미국법인은 싼타페가 미국 시장 진출 13년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의 첫 SUV인 싼타페는 지난 2001년 미국 시장에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팔린 ‘스테디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소형 SUV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 싼타페보다 더 많이 팔린 모델은 토요타 라브4와 혼다 CRV 등 2개 뿐이다. 현대차는 올해 미국 시장에 제3세대 싼타페를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미국 시장에서 팔리는 싼타페는 대부분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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