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플러싱 공영주차장에 건설되는 ‘마케도니아 플라자 서민 임대아파트(사진)’ 입주 신청 접수가 본격 시작됐다.
뉴욕시 주택개발보전국(HPD)과 마케도니아 플라자 디벨롭먼트 LLC는 31일 마케도니아 플라자 서민 임대 아파트(36-08 Union St)의 입주 신청서를 이날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월 임대료를 보면 ▶스튜디오(27채) 500~801달러(연소득 $19,063~36,120) ▶1베드룸(58채) 538~861달러($20,435~27,520) ▶2베드룸(55채) 655~1,042달러($24,515~30,960)▶3베드룸(2채) 749~1,196달러($28,320~59,820) 등이다.
입주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우편 등 2가지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인터넷사이트(www.nyc.gov/housingconnect)에 접속해 ‘Apply for Housing’을 클릭한 뒤 9월30일 오후 11시50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우편 신청 경우에는 우편주소(Macedonia Plaza, P.O. Box 1166, New York, NY 10039)로 9월30일(30일 소인 유효)까지 보내면 된다. 단 반드시 ‘일반 우편’(Regular mail)으로 보내야 하며, 신청자가 1개 이상의 신청서를 접수하면 입주 자격을 잃게 된다.
접수가 끝나면 입주 신청서를 한 곳에 모아놓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가리게 되며 인터뷰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확정한다. 신청 자격은 뉴욕시 거주민이라면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2014년 3월 완공 예정인 아파트는 14층 높이의 142채 규모로 장애인(7%)과 퀸즈 커뮤니티 보로 7 거주민(50%), 뉴욕시 공무원(5%) 등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한편,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8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 플러싱 사무실(136-20 38th ave Suite 10A)에서 한인 입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대행 신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718-939-0195(론 김 의원 사무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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