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스쿨 용품 가격 크게 올라
2013-07-26 (금) 12:00:00
올해 백투스쿨 용품들의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헌팅턴 내셔널 은행이 최근 발표한 연례 학용품 가격지수(backpack Index)에 따르면 올해 K-12학년 학생들의 백투스쿨 학용품 가격은 적년보다 7.3% 인상했다. 이는 올해 인플레이션 1.8%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보고서는 올해 백투스쿨 비용은 초등학생 평균 577달러, 중학생 763달러, 고등학생 1,223달러로 작년 대비 각각 5.3%, 5.3%, 9.5%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소매업계는 올해 학부모들이 의류와 신발에 가장 많은 돈을 쓰고 태블릿과 같은 전자제품 구매는 줄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전미소매협회는 올해 1인당 평균 백투스쿨 비용으로 지난해보다 8% 줄어든 634달러78센트를 소비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