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 브랜드 해외진출 돕는다
2013-07-26 (금) 12:00:00
▶ K-패션 프로젝트, 8월5일 제이콥 재비츠센터
한국 패션 브랜드의 해외 홍보를 위한 ‘K-패션 프로젝트’가 8월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 있는 ‘인터메조’(Intermezzo·655 W.34th street) 특별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한국패션협회가 한국 패션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연 첫 번째 쇼케이스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것이다. 행사에서는 뉴욕 현지 바이어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인 UGIZ, 컬처콜(Culture Call), 제시뉴욕(JESSI N.Y.), 버카루진(Buckaroo Jeans)의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4개 브랜드는 ‘섹스 앤더 시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션스타일을 유행시켜 세계적인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손꼽히는 패트리샤 필드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필드가 직접 행사 진행을 맡는다. 이날 패션쇼와 함께 K-팝과 K-푸드도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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