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키즈II 사, 어린이 ‘점퍼시트’대규모 리콜

2013-07-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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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이전 아이들이 앉아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퍼 시트’(사진)가 리콜 조치됐다.

키즈II 사는 자사가 생산한 ‘베이비 아인슈타인 뮤지컬 모션 액티비티 점퍼’의 부품이 영아들의 상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돼 리콜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61명의 영아들이 얼굴과 머리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에는 두개골이 골절된 7개월 영아도 포함됐다.

문제가 된 제품의 모델 번호는 90564로 지금까지 약 40만대가 생산됐다.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키즈II사(877-325-7056)로 연락하면 된다. 소비자 보호국 관계자는 “문제의 제품은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키즈II사로 연락해 리콜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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