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달 1일부터 입주신청 접수

2013-07-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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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도니아 플라자 서민 임대아파트’

퀸즈 플러싱 공영주차장에 건설 중인 ‘마케도니아 플라자 서민 임대아파트’ 입주 신청 접수가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23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사무실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 사무실에 따르면 8월1일부터 마케도니아 플라자 서민 임대 아파트 입주 신청서 접수가 본격 개시될 예정이다.

신청이 시작되면 60일안으로 신청서에 적힌 PO. BOX 주소로 신청을 마무리해야 된다. 신청 접수가 끝나면 입주 신청서를 한 곳에 모아놓고 공개 추첨을 통해 입주 당첨자를 결정하며 인터뷰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확정한다.

마케도니아 플라자 임대 아파트는 2014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14층으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총 142채 규모로 ▶스튜디오 27채 ▶1베드룸 58채 ▶2베드룸 55채 ▶3베드룸 2채 등으로 구성된다. 월 임대료는 스튜디오와 1베드룸 500~800달러, 2베드룸 600~1000달러 선에 형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 자격은 4인가구 기준으로 연소득 5만1,540달러 이하, 2인가구 4만1,240달러 이하로 5%는 공무원, 7%는 장애인, 50%는 커뮤니티보드(CB)7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입주권이 주어진다. 문의: 718-939-0195(론 김 의원 사무실), 718-888-8747(피터 구 의원 사무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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