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5주만에 1,300달러선 회복
2013-07-24 (수) 12:00:00
금값이 이번주 들어 5주만에 1,300달러 선을 회복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는 23일 8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334.70 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전날보다 1.30달러, 0.1% 떨어진 가격이지만 전날 대비 43.10달러 오른 22일 1,336달러에 이어 이날도 1300달러선을 이어갔다.
이같은 1,300달러 회복은 주요국의 양적완화 기대감과 달러화 약세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양적완화로 물가가 상승과 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한 전망으로 자산가치 방어수단인 금에 대한 선호도가 부각된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물가상승과 통화가치 하락의 위협이 남아 있지만 금값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단 큰 폭의 상승세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