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G 105만6,000달러 벌금 합의

2013-07-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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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용 2차전지 가격담합 인정

LG화학이 노트북용 2차전지에 대한 가격담합을 인정하고 벌금 105만6,000달러를 내기로 합의했다고미 법무부가 18일 밝혔다. LG화학은 노트북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 가격 담합 혐의를 받았다.

일본의 파나소닉과 자회사인 산요는 자동차부품과 배터리 셀 담합을 인정하고 각각 4,580만 달러와 1,070만 달러의 벌금을 물기로 합의했다.산요와 LG화학 등은 2007년에서 2008년 사이 노트북 컴퓨터에 쓰이는 2차전지인 리튬이온 배터리셀의 가격을 담합했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한편 파나소닉은 와이퍼와 스위치, 센서 등 자동차 부품에 대해 가격담합 혐의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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