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퍼크 규정 완화 청원 서명운동
2013-07-16 (화) 12:00:00
14일 뉴저지한인세탁협회가 뉴저지 한인성당에서 뉴저지주 환경국 규정 완화를 위한 청원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세탁협회>
뉴저지한인세탁협회(회장 채수호)는 14일 뉴저지 메이플우드 한인성당과 에디슨 한인성당에서 내년부터 뉴저지주 환경국(DEP)이 4세대 퍼크 장비에 적용하는 새 규정을 완화시키기 위한 청원서명운동을 벌이고 이날 3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지난달 23일 열린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서명운동에 들어간 협회는 현재까지 500장의 서명을 받았으며 1,000여장을 목표로 주말마다 한인단체와 종교기관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강진영(잭슨메모리얼고·12학년), 박석진(이스트브런스윅고·12학년), 배성빈(웨스트필드고·11학년)군 등 3명을 ‘세탁인 자녀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16일 협회사무실에서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협회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회는 지난 5일까지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해 SAT 성적, 국·영문 에세이, 가정형편 등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