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텍스월드 USA
2013-07-16 (화) 12:00:00
▶ 오늘 맨하탄 제이콥 제비츠 컨벤션 센터
▶ 경기도 10개 기업등 전세계 20여개국 500여 업체 참가
오늘(16일)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655 W 34th St New York, NY )에서 개막하는 미 최대 섬유 전시회 ‘뉴욕 텍스월드 USA’에 경기도내 10개 기업이 참가한다. 18일까지 열리는 ‘뉴욕 텍스월드 USA’는 세계 20여 개국, 500여 업체가 참가해 의류용기능성 편직물 등을 전시하는 메이저급 섬유 박람회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지난해 5월 맨하탄에 개소한 뉴욕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는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전시회에 부스를 마련해 한국 직물 홍보에 나서게 된다. 황효현 뉴욕 GTC 소장은 "첫 전시회 참가 이후 올 상반기 130만 달러의 계약건을 성사시켰다"며 "미국 현지에서 한국 원단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고 있어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매년 맨하탄에서 ‘뉴욕한국섬유전’을 개최하는 코트라 측은 미주내 한인 의류업체들도 중간 유통 없이 한국 섬유 업체들과 직접적인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섬유 박람회 참여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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