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설명회 성황

2013-04-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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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업체 참가 350여 참석자에 개별상담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설명회 성황

16일 뉴욕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개별 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16일 뉴욕 힐튼호텔에서 합동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대대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코트라(KOTRA)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프랜차이즈 8곳이 참가해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350여명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펼쳤다.

참가 업체들은 현재 뉴욕과 뉴저지에 매장을 연 BBQ, 카페베네, 뚜레쥬르, 파리바게뜨, 더페이스샵, 네이처 리퍼블릭과 새롭게 미주지역 진출을 모색중인 미스터 피자와 농협의 홍삼 브랜드 한삼인 등 8개 업체이다. 본보 조사결과 이들 프랜차이즈의 가맹비(Franchise fee)는 업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3만~3만5,000달러로 본사에 지급하는 로열티는 5% 선이다.

인테리어, 초기 물품 비용 등을 모두 포함해 초기 창업비용은 2,000 스퀘어 피트 매장을 기준으로 평균 30만달러~40만 달러로 추산된다. 대부분 브랜드는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가맹점을 모집 중이며, BBQ, 뚜레쥬르 등은 뉴욕, 뉴저지 뿐 아니라 보스턴, 버지니아 등 기타 동부 지역으로도 확장을 계획 중이다. 한삼인, 더페이스샵 등은 단독 매장 뿐 아니라 작은 공간을 활용한 샵인샵 형태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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