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도 즐기고, 한인 장학생들도 후원하세요.”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최원철)가 오는 23일 포트워싱턴의 하버링스 골프 클럽에서 장학기금 모금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15일 본보를 방문한 최원철 뉴욕한인수산입협회장은 “꼭 협회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며 “수산인협회는 한인 직능단체들 중 최대 규모의 장학생을 선발, 후원하는 만큼 많은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수 장학위원장은 “지난 20년간 매년 회원과 비회원을 가리지 않고 장학생을 선발, 학생들을 후원해왔다”며 ”그간 협회를 거쳐간 장학생의 수가 300명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매년 한인 고교 졸업 예정자 또는 대학생 등 15명을 선발, 1,000달러씩, 연 1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메달리스트와 일반조, 여성조 등으로 나눠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TV를 비롯, 각종 부상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120달러며 중식과 석식 포함이다. ▲917-681-8765 <최희은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