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마 뱅크, 한인공략 나섰다

2013-04-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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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시 지점장 영입 18일 포트리 뉴저지 3호점 오픈

알마 뱅크가 한인 지점장을 영입, 포트리 팰리세이드 애비뉴(1589 Palisade Avenue)에 뉴저지 3호 지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18일 연다.

알마 뱅크는 3개월전 김영시 점장을 영입, 현재 팰리세이드 애비뉴 지점에서는 김 지점장을 포함, 4명이 근무중이다. 이번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과 조지 캇시아우니스 알마 뱅크 회장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시 지점장은 “좋은 상품이 있어도 영어 장벽으로 인해 한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다”며 “알마 은행은 미니멈 밸런스와 계좌 유지 비용(maintenance fee)을 모두 면제한 상품과 그랜드 오프닝 기념으로 한시적으로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한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상품을 홍보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점장은 이어 “그랜드 오프닝 행사로 라이브 음악과 칵테일을 마련, 대대적인 축하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알마 뱅크는 그리스계 은행으로 뉴저지에서는 테너플라이와 포트리 애봇 애비뉴 2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은행 자산은 8억8,000만달러로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총 12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7월31일까지 계좌를 열 경우, 개인 계좌의 경우 1.10%, 비즈니스 계좌의 경우 1.25%의 이자율을 적용한다. ▲문의: 201-654-3301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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