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기차 충전소 늘린다

2013-04-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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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모 “뉴욕주 전역 260여개 새로 건설”

뉴욕주에 3,000여곳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가 새로 건설될 전망이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내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및 전기 자동차 등 친환경 동력차 소비를 촉진시키는 일환으로 뉴욕시와 웨체스터 및 로체스터 카운티 등을 포함한 뉴욕주 전역에 전기차 충전소 건설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현재 뉴욕주 에너지연구개발공사(NYSERDA)를 통해 14개 전기충전소 건설업체에 360만달러를 지원해 260여개 충전소를 새로 설치 중이다.

이어 향후 5년내 3,000개 이상의 충전소를 주내에 건설해 약 4만여대 이상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원활한 동력을 공급할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뉴욕시내에도 2014년까지 주요 교통로와 공용주차장 인근에 36곳의 충전소를 건설하고 100여개 이상의 충전기도 새로 설치된다.

뉴욕전력국(NYPA)은 "전기 충전소가 주내 곳곳에 설치되면 주민들의 전기 동력차 소비도 늘어나게 돼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운송시스템이 자연적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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