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한인은행 대부분 실적 올라

2013-04-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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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회계연도 상반기 SBA대출

뉴뱅크 전년동기비 95% 증가...노아은행은 뉴저지 전체 4위

2013 회계연도 상반기동안 뉴욕 한인은행들의 SBA 대출이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연방중소기업청(SBA)이 2012년 10월1일부터 2013년 3월31까지 집계한 결과 뉴욕에서 뉴뱅크와 노아뱅크, BNB 은행, 뱅크아시아나, 우리아메리카 은행은 전년도 동기간(2011년 10월1일~2012년 3월31일)에 비해 SBA 대출이 늘었고 뉴욕 전체 5위를 기록한 뉴뱅크가 5,287만1,300달러로 뉴욕 한인은행들중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뉴뱅크는 SBA 대출실적이 상반기 총 5,287만1300달러로 전년도 동기간의 2,710만달러보다 2,577만1,300달러가 증가했다.


뉴뱅크 다음으로 높은 실적을 올린 한인 은행은 3,472만5,000달러로 4% 증가를 기록한 노아은행으로 조사됐다. 하나은행과의 합병작업 중인 BNB 은행은 같은 기간 360만달러에서 662만5,000달러로 크게 늘었다. 우리 아메리카도 SBA 대출 규모가 30만달러에서 188만달러로 대폭 증가했다.

뉴저지에서는 노아은행이 4,487만2,000달러로 한인은행들중 1위, 뉴저지 전체로는 4위에 올랐다. 노아은행 외 뉴저지에서 SBA 대출이 증가한 한인 은행은 235만달러의 우리아메리카은행(114% 증가)과 191만달러의 대출실적을 보인 새한은행(63% 증가)으로 나타났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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