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수도세 오른다

2013-04-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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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5.6% 인상안 발표

뉴욕시 수도세가 오를 전망이다.

마이클 블룸버그 행정부는 2014년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올해 7월1일자로 수도세를 5.6% 올리는 인상안을 5일 발표했다. 싱글 패밀리 하우스의 경우 연간 수도세는 939달러에서 991달러로 50달러 가량 부담이 늘어난다.

블룸버그 정부는 2013년 회계연도에 7%, 2012년 7.5%, 2010년과 2011년 12.9%, 2009년 14.5% 등 매년 수도세를 인상해왔다. 수도세 인상안은 지역 공청회와 위원회를 거친 후 5월10일 최종 투표로 결정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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