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뚱뚱한 여성 비하 사과
2013-04-06 (토) 12:00:00
대형 유통회사 ‘타깃(Target)’이 여성 사이즈를 조롱하는 단어 사용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단어는 ‘타깃’이 온라인 샤핑 웹사이트에 올린 회색 여성 맥시 드레스 상표에 일반 사이즈보다 큰 플러스 사이즈를 ‘바다소’라고 표기한 것이 발단이 됐다. 뚱뚱한 여성을 모욕하는 행위라며 논란이 커지자 타깃은 고의성 없는 실수였지만 잘못된 표기였다고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
문제시된 드레스는 현재 회사 웹사이트에서 사라진 상태다. <오경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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