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G전자 홍보 웹사이트 개설

2013-04-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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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우드클립스 사옥추진 주민반발 봉착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로 미주 본사이전을 추진 중인 LG전자가 사옥건축 계획을 알리는 홍보사이트(www.lgenglewoodcliffs.com)를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 전자는 잉글우드클립스 타운 조닝보드로부터 사옥 건축에 대한 허가를 받았지만 일부 지역 주민의 소송 제기로 현재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주민들은 LG 전자 미주본사 사옥이 타운의 건축 높이 제한 규정을 위반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LG전자 웹사이트에 따르면 실반애비뉴 선상 27에이커에 건립되는 사옥은 2016년 완공될 예정으로 소요 예산은 3억 달러에 달한다. LG전자는 본사건물은 친환경적으로 디자인됐으며 본사 이전에 따라 커뮤니티 지원과 일자리창출, 지역 주민들의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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