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T, 뉴욕시 한식당 가이드북 ‘한잔’ 소개
뉴욕타임스 다이닝 섹션에 소개된 한잔.
뉴욕타임스가 3일 뉴욕시 한식당 가이드북과 한국식 술집인 ‘한잔’을 다이닝 섹션에 소개했다.
한식당 가이드북은 에디 황 셰프 등 심사위원단이 맨하탄, 퀸즈, 브루클린 한식당 60곳을 방문, 이 중 추천 식당 40곳을 선정해 소개한 책자로 한식재단이 지난 2월 발간했다. ‘한잔’은 맨하탄의 유명 한식당 ‘단지’의 사장, 김훈 셰프가 한국의 전통 주막을 컨셉으로 지난 12월 문을 연 바이다.
기사는 한잔을 ‘한식의 전통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곳’이라며 한잔의 메뉴들과 분위기, 서비스에 대해 인터넷판과 지면을 통해 자세히 소개했다. 한잔을 직접 방문한 피트 웰스 뉴욕타임스 기자는 "김훈 셰프는 대표적인 한식 전도사로서 그가 요리한 음식들은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맛이 살아있다"고 평가했다.
한잔은 맨하탄 첼시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파전, 떡볶이, 순대볶음 등 전통적인 한식 안주들과 주류메뉴로 소주, 막걸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