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의 와잇로즈 오너’상 수상

2013-03-30 (토) 12:00:00
크게 작게

▶ 메트로폴리탄 수퍼마켓연합 유대근 회장

유대근(사진) 메트로폴리탄수퍼마켓연합회장이 식품 홀세일업체 ‘와잇 로즈 푸드’로부터 우수 업주로 선정, ‘올해의 와잇 로즈 오너’상을 4월6일 수상한다.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와잇 로즈 푸드는 멧푸드와 어소시에잇 등 대형 슈퍼마켓을 포함해 뉴욕과 뉴저지, 메릴랜드, 뉴잉글랜드, 펜실베니아의 약 1,500개 이상의 업소에 식품을 납품하는 120년 역사의 동부 최대 규모의 홀세일업체다. 와잇 로즈 푸드는 매년 사회 공헌도와 실적 등 다방면의 심사를 거쳐 납품 업소 중 한명의 업주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유 회장은 박기효 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후 한인으로는 두 번째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유 회장은 “박 회장 이후 12년 만에 한인의 이름을 올리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멧푸드와 어소시에잇을 운영하는 한인이 약 15명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업주가 타민족인데 상을 받게 돼 한인으로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1983년 도미, 15년전부터 멧푸드 운영을 시작, 퀸즈와 맨하탄, 브루클린에서 총 4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A1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