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들이 함께 성장하는 협회로 이끌겠습니다.”
지난 27일, 제30대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으로 선출된 권영현 당선자는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복지 혜택을 추가해 회원들간 소통과 단합을 강화하겠다고 임기동안의 계획을 밝혔다.
권 당선자는 “협회가 경제인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을 제공, 협회의 선후배가 소통하는 연결고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임기내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는 세무와 부동산, 노동문제, 신규사업, 미국내 정부 조달사업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 및 정기적 포럼 개최 등이 있다.
경제인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지정병원을 통해 의료비를 절감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어려운 회원들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회원 배가 운동을 통해 10% 이상 회원을 늘이고 회원 영입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신규 회원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골프와 낚시 등 취미활동 그룹을 만들고 협회 웹사이트를 활용한 소통문화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그는 “협회에서 활동하는 동안 부족한 점은 많았지만 선배들과 활동했던 시간들이 소중한 자산으로 축적됐다”며 “어느 단체들과 견주어도 부족함 없는 모범적인 협회로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들의 관심과 지도를 부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권 당선자에 따르면 제30대 집행부 구성 작업은 현재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4월 중순께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임기는 4월부터 시작하며 취임식은 5월 개최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