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윤석환 회장 등 새집행부 임원진 선임

2013-03-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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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국상공회의소(이하 코참) 신임회장에 윤석환(사진)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코참은 27일 뉴저지 티넥 메리옷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윤 신임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과 부회장 등 11명을 선임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윤 신임회장은 "아직 경기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있는 요즘 회원사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과 한인사회와의 협력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회원사를 위해 각종 경제 세미나및 미국 기업들과의 네트워킹 행사 개최, 타민족 상공회의소와의 유대관계 확대 등을 들며 한인 동포 사회를 위한 사업으로는 한인들에 대한 코참 세미나 개방, 코리안 퍼레이드 등 한인사회 행사 지원, 한인 학생 100여명 여름 인턴십 참여 등을 꼽았다.

윤 신임회장은 1978년 대우 실업에 입사, 바그다드 지사장, 마닐라 지사장, 폴란드 법인장을 거쳐 2011년부터 현재까지 대우 아메리카 사장(본사 부사장)을 맡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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