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새 컨셉 한국차 대거 선봬
2013-03-28 (목) 12:00:00
27일 뉴욕 국제 오토쇼 프레스 프리뷰 행사에서 선보인 현대차의 2014년형 에쿠스 페이스리프트(위)와 기아차의 2014년형 쏘울.
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신 동향을 살필 수 있는 2013 뉴욕 국제 오토쇼가 오는 29일 공식 개막한다.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하는 기아와 현대 등 자동차 업체들은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프레스 프리뷰 행사를 열고 27일 신차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2014년형 포르테 쿱과 옵티마 페이스리프트, 쏘울 등 신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출시 5년만에 동급 최고 인기 모델로 자리 잡은 쏘울은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감성을 위한 새로운 컨셉의 CUV로 더욱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차는 이외에도 카덴자, 소렌토, 그린랜턴 쏘울, 원더우먼 스포티지R, 슈퍼맨 옵티마 하이브리드, 배트맨 옵티마 등 총 32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현대차는 ‘에쿠스 페이스리프트를 미국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에쿠스 페이스리프트는 기존모델에서 과도한 것으로 지적됐던 크롬디자인을 줄이고,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의 신기술이 추가됐다. 현대차는 에쿠스 외에도 신형 벨로스터 컨버터블을 소개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후속 콘셉트카 ‘HCD-14’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뉴욕 국제 오토쇼는 29일~4월7일까지 오전 10시~오후10시까지 열린다. 일요일은 오후 7시까지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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