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경제인협회 권영현 신임회장 선출

2013-03-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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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경제인협회 권영현 신임회장 선출

권영현(오른쪽) 제30대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이 강병목 제29대 회장으로부터 27일 회장 당선후 축하를 받고 있다.

제30대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에 권영현(54)전이사장이 27일 추대됐다.

협회는 이날 맨하탄 이찌우미 식당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자인 권 전이사장을 제 30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회원 총 103명 중 위임을 포함해 총회 참석자는 총 56명이었다.

권 신임회장 당선자는 “선배들이 구축해 놓은 협회의 좋은 역사를 계승, 발전시키고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대비하는 사업들을 개발, 연구해 모범적으로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임기는 4월부터 2년간이다. 1992년 도미한 권 회장 당선자는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부이사장과 이사장, 무역이사를 역임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의 경제분과위원, 새생명 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뉴욕과 뉴저지에서 JCY 뷰티 디스트리뷰션과 올웨이즈 뷰티 서플라이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지난 15일 납부 마감일까지 회비를 내지 않은 회원 22명과 관련, 4월 이사회에서 제명여부를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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