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완 뉴욕 aT센터 지사장이 이종식 뉴욕한인식품협회장이 운영하는 퀸즈 어번데일의 ‘폴스 마켓’을 26일 둘러보고 있다.
뉴욕한인식품협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가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협회와 aT센터가 추진하는 ‘KAGRO 연계 수출 유망 품목 전시 코너 설치 및 운영’사업은 aT센터가 물류비와 상품 구입비 등 일부를 지원하고 협회 회원 매장내에 한국 식품 전용 판매 코너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시작 직후 판촉 요원을 고용, 한국 식품 시식 등 홍보 행사도 함께 실시된다. 품목은 간장, 고추장, 김, 알로에 음료, 유자차, 스낵류 등 수출 유망 품목이다.
오는 5월 플래그십 코너로 운영을 시작하며 연내로 10개, 2014년에는 50개, 2015년에는 200개, 2016에는 희망 매장 전체로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협회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협회와 뉴욕aT센터는 지난달 처음으로 이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모임을 가진 후 26일, 오형완 뉴욕 aT센터 지사장이 이종식 협회장의 업소인 어번데일 소재 폴스 마켓을 둘러보는 등 시장조사에 착수했다. 두 단체는 오는 5월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리는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KAGRO) 세미나에 참가, 28개 챕터 회장단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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