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현 원장, 뉴 메소드 시리즈 그린코스 출간
학생들에게 단순 공식 암기가 아닌 수학의 원리를 이해시키고 응용력을 키워주는 수학 참고서 ‘뉴 메소드(New Method)’ 시리즈가 레드, 오렌지 코스에 이어 최근 그린코스를 내놓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 메소드 시리즈는 미주 한인으로서는 최초로 발간된 수학 교재로 베이사이드 ‘수학훈련센터(MTC)’에서 13년간 수학교육에만 정진해온 박상현(사진) 원장의 노하우가 결집된 책이다.
박 원장은 “세계 수학경시대회에 나가면 소위 교육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미국, 캐나다 학생들의 성적이 저조한데 이는 학생들이 볼만한 마땅한 수학 교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이 점을 안타깝게 여겨 철저한 자료 분석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수학 참고서를 집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 메소드 시리즈는 탁월한 내용(magnificant), 학습하기 편한 체제(thoughtful), 공부하고 싶은 예쁜(cute) 책자로 만들어졌다. 처음 출간된 뉴 메소드 시리즈의 레드 및 오렌지 코스는 치밀한 편집과 참신하고 완벽한 내용, 탁월한 효과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로부터 경탄을 자아냈다. 새로 출간된 그린 코스 교재는 미국 수학경시대회 시즌을 맞아 미국수학협회(MAA) 산하 미국수학경시대회 주관기관인 AMC 위원회를 통해 전국 5,000여 명문 사립고교 및 우수 공립고교 수학 담당 교사들에게 배부 중이다.
그린 코스는 고교 수학 핵심과정인 허수, 복소수, 방정식, 부등식, 함수, 순열 및 조합, 확률 등을 총망라한 27개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472쪽의 칼라 페이지로 구성돼있다. 박 원장은 “이 교재를 통해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들의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주고자 한다”며 “교재로 스스로 학습하기 원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 학습 방법을 직접 안내해 준다”고 전했다. 교재는 아마존닷컴에서 구매 가능하다. ▲주소: 38-50 Bell blvd. Suite B Bayside NY ▲문의: 718-229-9200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