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호텔 개발열기 뜨겁다

2013-01-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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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7개 호텔 레노베이션...올들어 개점 잇달아

뉴욕시 호텔 레노베이션과 개발이 활발하다.

지난해 동안 레노베이션 한 호텔의 수는 총 17개로 1,688개의 방이 새롭게 추가됐다. 허드슨 호텔은 지난해 레노베이션을 통해 35개의 방을 추가, 총 866개의 객실을 확보하고 있으며 허드슨 홀은 맥주바를 추가, 허드슨 커먼스로 오는 2월 다시 태어난다. 뉴욕 메이어트 마퀴스, 웨스턴 뉴욕 그랜드 센트럴, 웰링턴 호텔 등도 최근 레스토랑을 업그레이드한 호텔들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호텔들은 대부분 홀리데이 인과 같은 저가 호텔 체인들이다. 148개 객실을 갖춘 햄튼 인은 UN인근에 3월에 개점하며 90개 객실의 페어필드 인은 6월 차이나 타운에 개점할 예정이다. 이같은 호텔 개발 붐은 뉴욕시 관광객이 5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뉴욕시를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약 5,200만명이었다. 한편 호텔 객실 평균 가격도 지난해 280달러로 전년대비 3달러 올랐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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