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한인은행 실적 저조
2013-01-29 (화) 12:00:00
지난 4분기 한인은행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 조사결과 지난해 12월31일 기준 4분기 실적(2012년 한해)에 따르면 BNB 은행은 순익에 있어 200만여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BNB 은행은 지난 4분기 총자산이 3억3,306만1404달러로 전년도 4분기의 3억5,727만2,980달러보다 감소했다.예금은 동기간 3억467만2,998달러에서 2억8,151만7,527달러로 2,315만5,471달러로 7.6% 감소했다.
대출실적도 동기간 2억5,865만8,259달러에서 2억1,635만8,207달러로 하락했다.
이에 대해 나종관 부행장은 올해 하나은행과의 합병에 앞서 부실자산을 정리하다 보니 전반적으로 실적이 떨어졌다고 밝혀졌다.뉴뱅크도 당기순익이 433만6,000달러에서 360만5,000달러로 감소세를 보였다. 뱅크아시아나도 2011년 271만4,000달러에서 205만8,000달러로 65만6,000달러 감소, 31% 줄었다,
반면 신한은행은 당기순익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1,698만달러로 전년도 동기간 기준 271만달러보다 1,427만달러로 늘어 무려 6배 이상 늘었다. 우리 은행도 당기순익이 227만9,000달러에서 271만 4,000달러로 16% 가량 증가했다.<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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