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24시간 회원 핫라인 추진”

2013-01-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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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 유중현 신임총회장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NBSDA)의 제13대 총회장에 선출된 유중현(사진) 현 수석부회장<본보 1월28일자 A3면>은 “인생의 후반기를 미주 뷰티 서플라이 업계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 이번 총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며 “저를 선택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뉴저지 파인플라자에서 27일 열린 임기 총회 및 이사회에서 선출돼 올해 6월1일부터 2년6개월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유 차기 총회장의 가장 큰 목표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24시간 핫라인 상담전화를 개통하는 것이다.

유 차기 총회장은 “그동안 연합회 내부의 소통 부재로 안 좋은 소문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상설 전화를 만들어 모든 회원들간 잡음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의 이익보다는 멀리 내다보며 미래의 이익을 추구하겠다”며 “필요한 사업이 있다면 논리적으로 회원들을 설득해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연합회를 비영리단체로 등록하고 외부감사 제도를 도입해 회원들이 걱정할 필요 없는 투명한 재정보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차기 총회장은 “현재 미주 뷰티 서플라이 업계가 아주 어려운 위기에 처해있다”며 “개인의 이익보다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 이 위기를 함께 돌파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1997년 도미해 뉴저지 트렌턴에서 올덴 헤어 앤 뷰티 서플라이즈를 운행해오고 있는 윤 차기 총회장은 2005년 NBSDA의 뉴저지주협회장 등을 역임한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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