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뷰티 총회장 유중현씨 선출

2013-01-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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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임시총회서 박인구 북부뉴욕협회장에 5표차 승리

미주 뷰티 총회장 유중현씨 선출

NBSDA의 제13대 총회장에 선출된 유중현(가운데) 수석부회장이 박은실(왼쪽) 권한대행과 엄재학(오른쪽) 이사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NBSDA) 차기 총회장에 유중현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NBSDA는 27일 뉴저지 파인 플라자에서 ‘2013년 제1차 임시 이사회 및 임시 총회’를 열고 총회장 선거를 치렀으며, 그 결과 제13대 총회장에 유중현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서 유 차기 총회장은 참석 이사 51명 중 28표를 얻어 23표를 얻은 박인구 북부뉴욕협회장을 5표 차로 누르고 총회장에 당선됐다. 유 차기 총회장의 임기는 오는 6월1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 2년6개월간이다. 취임식은 5월 중 열릴 예정이다.


유 차기 총회장은 “지난 12년 동안 협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보고 느낀 경험을 살려 협회와 미주 한인 뷰티서플라이업계를 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입장에서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임기 내 ▲회원들의 의견을 24시간 수렴할 수 있도록 상설전화 개통 ▲비영리단체 등록▲외부감사제도 등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도미해 뉴저지주 트렌턴에서 올덴 헤어 앤 뷰티 서플라이즈를 17년째 운영하고 유 당선자는 2005년 NBSDA의 뉴저지주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NBSDA는 이날 총회장 선거 전 이사회를 열고 ▲ABSA이사와 여성회 이사 배정 ▲재정 감사 ▲광역협의회 등의 안건에 대해 토의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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