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기.개스요금 오른다
2013-01-26 (토) 12:00:00
뉴욕시내 전기료와 개스료가 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 전력공급을 맡고 있는 콘에디슨(Con Edison)사는 2014년 1월부터 전기요금과 개스 요금을 현행보다 각각 3.3%와 1.3% 인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콘에디슨사는 이같은 내용의 인상안을 최근 뉴욕주공공서비스위원회(PSC)에 제출하고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이번 인상안이 확정될 경우 가구당 평균 전기요금은 매달 2달러 91센트를 추가 지불해야 할 것으로 추산된다. 개스 요금 역시 가구당 2달러67센트씩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콘에디슨사는 지난해 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입은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 구축을 위해서는 요금 추가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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