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몰비즈니스 궁금증 실시간 채팅으로 답변

2013-01-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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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라이브 채팅시스템

▶ 뉴욕시, 이달말부터 시행

뉴욕시 스몰비즈니스들은 앞으로 온라인 채팅을 통해 시의 애매모호한 규정들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시소비자보호국(DCA)은 지난 12월 임시적으로 운영한 라이브 채팅 시스템을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은 DCA 웹사이트(www.nyc.gov/consumers)에 접속해 시 규정에 관해 질문할 수 있고 곧바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음식점, 세탁소, 델리 등 DCA에서 관할하는 55개 업계에 관련된 질문은 모두 문의가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마이클 블룸버그 행정부가 스몰 비즈니스들이 시 규정을 준수하고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티켓을 받는 피해를 줄이는 한편 행정상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신설했다.

조나단 민츠 DCA 국장은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들이 알아야 할 규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밝혔다. 라이브 채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회당 90초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3명의 DCA 소속 직원들이 답변을 담당하고 있으며 향후 수요에 따라 인력이 충원될 예정이다. 온라인 채팅 서비스가 실시되면 전화상 오랫동안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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