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MA, 뉴욕패션위크 맞춰
▶ 내달 13일 뉴욕 코리안 패션 페스티벌 개최
2013 뉴욕 코리안 패션 페스티벌을 홍보하는 KAMA 김영호 장학위원장(왼쪽부터), 곽우천 회장, 최민호 사무장.
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KAMA) 주최 뉴욕 코리안 패션 페스티벌이 올해부터 뉴욕 패션 위크에 맞춰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맨하탄에서 패션 한류를 전파하는 대규모 축제로 치러진다.
KAMA는 지난해 3월 대동연회장에서 한국 전통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뉴욕에 알리고, 이 지역 차세대 한인 패션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이벤트 행사로 개최한 뉴욕 코리안 패션 페스티벌을 올해는 ‘2013 뉴욕 패션 위크’(2월7~14일) 기간에 맞춰 내달 13일 정식 패션 위크 패션쇼 등 패션 한류를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한다.
KAMA 곽우천 회장은 “한국 패션 디자인 및 패션 관련 업체의 뉴욕 시장 진출의 기회 확보와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고 부가가치의 한국 의류시장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한국 뿐 아니라 미국내 유망 디자이너들의 우수성을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뉴욕에 알리고자 행사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전 세계 패션 흐름을 주도하고 한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도 참여하는 뉴욕 패션 위크에 맞춰 행사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며 “2013 뉴욕 코리안 패션 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한국 브랜드 디자이너와 미국내 디자이너 등 20여명이 패션쇼에 참여하고 바이어 등 5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KAMA는 뉴욕 디자이너와 한국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오고 있는 전문 업체인 크리비즈랩에 행사 주관을 맡겨 뉴욕의 대표적인 부띠끄 호텔인 ‘요텔 뉴욕’(570 10th Ave.)에서 2013 뉴욕 코리안 패션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는 이날 참여 디자이너 전시 및 바이어 프레스 미디어 미팅, 메이시 백화점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패션 트렌드 세미나,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한미 FTA 세미나, 참여 디자이너 룩북 촬영(오후 1~4시), 뉴욕 현지 디자이너 패션쇼, 한국 전통 한복 패션쇼, KAMA 패션 장학생 선발을 위한 제6회 콘테스트, 한국참가 디자이너 및 브랜드 패션쇼(오후 4~9시) 등으로 진행, 한국 패션 디자인의 우수성을 바이어들에게 알리게 된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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