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신년포부/ 보험재정협회 김인학 회장
2013-01-17 (목) 12:00:00
“한인들이 보험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보험 정보 전달에 힘쓰겠습니다.”
대뉴욕지구한인보험재정협회의 김인학(사진) 회장은 올해 회원간 정보 교류에서 한인사회로의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뉴욕·뉴저지 일원의 보험 브로커들을 소개한 명부와 보험에 대한 각종 정보들을 수록한 보험재정회보를 3월 전 발행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우리 협회는 지난 17년간 잡지를 발행해오고 있는데 특히 2013년호에는 보험을 선택하거나 이용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을 위주로 편집했다”고 전했다. 회보에는 주택 및 사업체 보험, 자동차 보험들의 최근 동향과 관련 옵션들, 보험료와 관련된 내용들이 상세히 수록될 예정이다. 올해는 1만부 가량 회보가 발행되며 회원과 회원사 고객들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김 회장은 “허리케인 샌디 피해 발생 후 보상을 위해 문의해 오는 한인이 많았는데 자신이 들고 있는 보험의 정확한 내역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접했다”며 “한인 고객들을 위한 책자 발간이나 세미나 개최 등 아웃리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3월 말에는 대동연회장에서 보험 관련 정부기관 관계자와 주요 보험사들을 초청해 연례만찬을 개최한다. 김 회장은 5월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여름 낚시대회 등을 통해 회원끼리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회원간 친목 도모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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