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아.뱅크 아시아나.윌셔.신한 등
▶ 신임지점장.본부장 발령 잇달아
노아은행 강수철 포트리 지점장, 제시카 김 본부장, 뱅크아시아나 동미자 팰팍 지점장(사진 왼쪽부터)
뉴욕, 뉴저지 한인 은행들에 인사바람이 불고 있다.
노아은행은 뉴저지 포트리 지점에 강수철 신임 지점장을 영입했다.
강 지점장은 뉴저지 일원의 금융계에서 20년간 몸담아, 뱅크오브아메리카, 체이스, 워싱턴 뮤추얼 등에서 지점장을 역임한 뒤 캐피털원뱅크 클로스터 지점장을 지낸 후 노아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강 지점장은 “앞으로 고객 서비스 강화와 적극적 마케팅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노아은행은 또한 제지카 김 예금지원 담당 본부장을 임명했다. 은행측은 “김 본부장이 맨하탄 리버티 은행과 윌셔은행, 뉴저지 뱅크아시아나에서 근무한데 이어 뉴욕, 뉴저지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노아은행 예금 관리분야에서 보다 경쟁력있는 서비스로 리더십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뱅크 아시아나는 노아은행 수석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박찬래 전 팰리세이즈 팍 지점장 후임으로 동미자 신임 지점장을 발령했다. 은행경력 30년의 동 지점장은 우리아메리카 은행 본점에서 근무후 최근 뱅크 아시아나 팰팍 지점장으로 부임했다.
윌셔은행은 조앤 나 베이사이드 지점장이 겸직하고 있는 플러싱 지점장을 내부 승진 또는 외부 인사 영입으로 발령할 계획이며 오는 3월 개점하는 팰팍 지점의 신임 지점장도 내달 안에 인사 발령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전성호 영업추진 본부장이 이달 말 귀임하면서 후임 본부장이 내달 초 한국에서 새로 부임한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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