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이치치 청소년 특별집회

2012-10-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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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가 연사로 나서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집회가 오는 6일(토) 오후 7시 감사한인교회(6959 Knott Ave. Buena Park)에서 열린다. 남가주한인청소년센터(KYVC·대표 김영길 목사·이사장 김영대 목사)가 주최하는 이 집회에서 사지가 없는 ‘희망전도사’ 부이치치는 장차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게 된다. 주최 측은 “통역이 없어 부이치치가 청소년들에게 거침없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며 입장료가 무료인 이 행사에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문의 (714)904-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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