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비전교회 전도부흥회 한기홍·김기동 목사 강사

2012-09-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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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전교회(담임목사 김영빈·19514 Rinaldi St., Northrigde)는 ‘이웃초청 대각성 전도부흥회’를 13(목)~16일(일) 개최한다.

일시는 13일과 14일 오후 7시30분, 15일 오전 6시와 오후 7시, 16일 오전 9시와 11시이며, 강사는 남가주의 대표적인 한인교회를 맡아 세계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 ‘고구마 전도왕’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김기동 목사(소중한교회 담임), 김영빈 목사 등이 맡는다.

교회 측은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영생의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크리스천들에게는 구원의 즐거움과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이 될 이번 집회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문의 (818)363-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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