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양선교교회 수요예배 부활

2012-09-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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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박형은·424 N. Western Ave., LA)는 지난 5일부터 수요예배를 부활시켰다. 오후 7시에 시작되는 이 예배는 박형은 목사의 깊이 있는 강해 설교와 더불어 기쁨의 찬양, 뜨거운 기도를 통해 교인들로 하여금 살아 있는 경배를 경험하게 해 줄 것이라고 교회 측은 밝혔다.

이 교회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새벽기도회 시간을 오전 6시로 늦추었으며, 곧바로 출근하는 이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1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문의 (323)466-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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