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닉 부이치치 초청 밀알의 밤 행사 24일부터 세 차례

2012-08-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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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 목사)는 사지가 없는 몸으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다니며 ‘희망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를 강사로 초청,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밀알의 밤 행사를 갖는다.

일시 및 장소는 24일(금) 오후 7시30분 ANC온누리교회(10000 Foothill Bl., Lake View Terrace), 25일(토) 오후 7시 남가주사랑의교회(1111 N. Brookhurst St., Anaheim), 26일(일) 오후 7시 주님의영광교회(1801 S. Grand Ave., LA) 등이다. 밀알선교단은 지난 2001년부터 12년간 총 133만8,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티켓은 10달러.

문의 (714)522-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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