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총영사관,‘미국에서 사업하기’ 책자 발간
뉴욕총영사관 서진욱 세무관이 새로 발간한 ‘미국에서 사업하기’의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욕총영사관은 한국국세청과 공동으로 2012년판 ‘미국에서 사업하기’ 책자를 발간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이 책자는 미국에서 사업을 새로 시작하거나, 한국에서 미국에 투자하는 중소기업 및 상공인들이 미국의 법체계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만든 것이다.
339페이지에 달친 이 책자에는 각종 사업체의 설립 및 사업 인수, 정리, 각종 세금보고(개인소득세와 법인세, 이전가격 등), 미국 비자 등 한인들이 미국에서 사업하는데 필요한 주요 사항을 정리했다. 특히 사업의 정리와 부동산 매매와 임대, 인력관리 등이 새로 추가돼 더욱 풍성해졌다는 평가다.
서진욱 세무관은 “법령과 업무 처리 절차 등 가능한 많은 실무 사항을 꼼꼼히 담았다”며 “특히 중소기업 및 영세 상공인에 포커스를 맞춰 사례와 주의사항,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동안 세무관과 한국 국세청 관계자, 미국내 전문 변호사, 공인회계사, 한국 기업 및 한인기업 관계자들이 집필과 자료 및 경험 제공, 감수 등 책자 저술에 참여했다.
이 책자는 뉴욕총영사관을 통해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usa-newyork.mofat.go.kr)의 정책 섹션에도 소개돼 있다.서 세무관은 앞으로 한인단체와 함께 ‘미국에서 사업하기’와 관련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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