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세계경제 1조 달러 이상 가치창출
2012-07-27 (금) 12:00:00
컨설팅업체인 매킨지는 소셜미디어가 커뮤니케이션 개선과 협업 제고 등으로 현 세계경제에 최고 1조3,000억달러의 가치를 추가로 창출할 것으로 추정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매킨지 부설 글로벌 인스티튜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소셜미디어로 인해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커뮤니케이션 개선과 협업 등에 힘입어 글로벌 경제에 9,000억∼1조3,000억달러가 새로 창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가치창출은 무엇보다 생산성 제고로 나타나며,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생산과 판매 등에 집중하는 소비자 중심주의와 기업 내부 기능 제고 등을 통해서도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오라클과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포트 등이 소셜미디어업체를 잇따라 인수하는 것도 가치창출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