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햇빛재단 ‘한인 청소년 비전트립’

2012-07-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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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재단(대표 김영일 목사)은 ‘제1차 한인 청소년 비전트립’을 7월30일(월)~8월1일(수) 실시한다. LA 지역의 저소득층 및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들에게 집을 떠나 그래드캐년, 라스베가스, 레드락 국립공원 등을 여행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담당자인 인진한 목사가 개인적인 상담과 비전 세미나도 진행한다. 주최 측은 약 40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 (213)210-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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