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로드교회(담임목사 전길성·2600 Grand Ave. Chino Hills)가 지역사회에 성령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토요 연합 찬양예배를 시작했다.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를 강사로 지난 14일 첫 집회를 가졌으며 앞으로 매주 둘째 토요일 오후 7시에 문병용 목사(유니온교회), 최혁 목사(사랑의 빛 선교교회) 등을 초청한 가운데 계속된다. 찬양 인도는 윤주형 목사가 맡고 있다. 문의 (909)62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