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 인상 확정...9월4일부터 적용
2012-07-24 (화) 12:00:00
뉴욕시 옐로캡의 주행요금 인상이 9월4일부터 단행된다.
뉴욕시 택시&리무진위원회(T&LC)는 23일 모임을 갖고 옐로캡 주행요금 인상 개시 일을 이같이 확정해 공고했다.이번 결정에 따르면 옐로캡 운전자들은 9월4일부터 30일 이전까지 아무 때나 요금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요금을 인상했다는 표시로 현재 사용 중인 ‘NYC Taxi’ 로고에서 ‘axi’를 뺀 ‘NYC T’를 새 로고로 사용해야 한다.
한편 택시&리무진위원회는 이에 앞서 기본요금은 변동 없이 마일 당 혹은 분당 40센트가 적용되고 있는 옐로캡 주행요금을 50센트로 인상키로 결정<본보 7월10일자 A6면>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맨하탄에서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까지 택시요금은 현행 약 45달러에서 9월4일부터는 52달러로 7달러가 인상될 전망이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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