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부뉴저지 “프랜차이즈 메카” 부상

2012-07-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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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망고.세븐 일레븐 등 속속 오픈

북부 뉴저지 버겐카운티와 패세익카운티가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높은 인구밀도와 아울러 출근길을 재촉해야 하는 직장인이 많아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랜차이즈에 대한 요구가 늘었기 때문이다.프랜차이즈 비즈니스도 다양해 대표적 셀프 서브 프로즌 요거트 업체인 레드망고를 비롯, 마사지 센터와 버거 조인트, 건강 식품점, 세븐 일레븐과 서브웨이 같은 전국 규모의 프랜차이즈 점이 계속 문을 열고 있다.

레드망고는 팰리세이즈 팍, 마와, 몬트 베일, 리지우드, 웨인, 로첼 팍에 이미 문을 열었고 에지워터와 웨인에 또 다른 업소 개업을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전국 규모의 편의점 프랜차이즈 세븐 일레븐은 지난 4년간 뉴저지에 30개 업소가 개장했다. 올해 북부 뉴저지에는 해켄색과 듀몬트, 노스 알링턴, 로다이, 팜톤 플레인스 등 7개 타운에 또 다른 세븐 일레븐이 개장한다.


마사지 엔비(Massage Envy)도 1년 내에 버겐카운티와 패세익카운티에 매장 4개가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운동 및 건강을 위한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도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머슬 메이커 그릴은 칼스태트, 페어런, 로다이, 린드허스트, 오클랜드, 릿지우드, 웨인, 클립턴 등에 이미 문을 열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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