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친환경.신소재 우수 한국원단 소개

2012-07-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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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월드 USA 2012’ 한국업체 53개사 참가

미주 최대 섬유전, ‘텍스월드 USA 2012(Tex World USA 2012)’에 한국의 원단 제조업체 53개사가 참가한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이콥 재빗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328개 기업이 참여하며 메이시스와 랄프로렌, 마크 제이콥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대형 유통 채널 바이어 등 관계자 5,000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트라(KOTRA) 뉴욕무역관과 한국섬유직물 수출입조합은 한국관을 공동 주관, 기능성 신소재 및 친환경 원단을 생산하는 한국 정상급 업체들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등 경쟁국과 차별화되는 한국 업체들의 고부가 고품질 이미지를 부각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참가하는 한국 업체는 한미 FTA 발효 후 관세 철폐로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폴리에스터(4.3% 즉시 철폐), 인조섬유 파일편직물(17.2% 즉시 철폐), 폴리에스터 단섬유 직물(12.0% 즉시 철폐) 분야 중심으로 선정됐다.

엄성필 코트라 북미지역 본부장은 “이미 미국은 중국 다음으로 많은 양의 한국산 직물을 수입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로 성장에 한계를 경험했다”며 “FTA 비준으로 인해 평균 13.1%에 달하는 고관세 철폐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 추가적인 수출증대를 기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산 직물은 미국 전체 직물 수입액의 9.8%를 차지한다.

한편 텍스월드 USA 2012 전시회는 사전 등록시 전시회 참관이 무료다. ▲등록 www.texworldusa.com/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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