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볕더위 피서용품 ‘불티’

2012-07-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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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업소, 캠핑.나들이 관련용품 할인 고객몰이

불볕더위 피서용품 ‘불티’

홈앤홈 플러싱지점은 최근 ‘내 아이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나들이용품을, ‘여름 즐기기’라는 주제로 여름 나들이용품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홈앤홈>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캠핑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인업체들은 캠핑·나들이 관련 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홈앤홈 플러싱지점은 ‘내 아이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용 나들이용품을 대폭 할인판매하고 있다. 홈앤홈 플러싱지점은 접이식 파라솔&비치 의자를 20%할인된 23달러99센트에 내놓고 있으며 부피감이 적고 들고 다니기 편한 이글로 아이스가방을 19달러99센트에 판매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워레인저, 디즈니공주 캐릭터 물놀이 보트, 구명조끼, 튜브 등도 30% 할인행사가 진행중이다.

캠핑 및 나들이에 바비큐 용품도 빠질 수 없다. 한양마트에서는 차콜(6.4파운드)을 6달러49센트에, 야외용 돗자리를 4달러99센트, 버너는 19달러99센트, 부탄개스(5개입) 4달러99센트 등에 판매하고 있다. 아씨마트에서도 돗자리를 3달러에, 버너 15달러, 개스(4개입)는 4달러99센트에 구입이 가능한다.


강렬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의상 및 상비용품들도 인기다.
뉴코리아타운프라자 직원 이행복 씨는 "올해는 특히 모자를 찾는 손님들이 크게 늘었다"며 최근 모자 재고량을 늘렸다고 말했다. 뉴코리아타운프라자에서는 얼굴 전면과 어깨 부위를 모두 감싸는 롱쉐이드캡모자를 7달러99센트에, 선글라스 기능을 겸하는 차양모자를 4달러99센트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롱쉐이드캡 모자의 부피가 크다는 단점을 보완하고, 말아서 휴대가 가능한 ‘돌돌 썬캡’은 9달러99센트에 팔고 있다. 이밖에도 성가신 모기퇴치를 위해 피우는 모기향은 1달러99센트에, 모기접근방지밀크(로션타입)을 19달러99달센트에 판매하고 있으며, 벌레물린데 바르는 9달러99센트짜리 버물리도 인기다.

<임종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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