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럿 포인트 프로젝트 내년 가을 착공
2012-07-14 (토) 12:00:00
▶ 퀸즈 아스토리아에 2,200여 세대 아파트 건설
퀸즈 아스토리아 이스트 리버 인근 부지에 대규모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핼럿(Hallets) 포인트 프로젝트가 이르면 내년 가을 착공한다.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현재 공터로 남아있는 7에이커 규모 대지 위에는 2,200여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 7채가 들어서며 수퍼마켓과 공원도 조성된다. 개발사인 링컨 에퀴티스 그룹은 새로 지어지는 주택의 20%는 노인용 서민주택으로 할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수개월 내 뉴욕시 관계당국의 검토를 거쳐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사는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주거지역 조성이 아닌 주민들에게 필요한 샤핑공간과 야외 녹지공간을 제공하며 완전히 새로운 지역으로 탄생시키는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역을 관할하는 피터 밸론(민주·아스토리아) 뉴욕시의원은 "늘어날 인구에 대비해 학교 설립, 맨하탄과 연결될 페리역 개설, 편리한 통근을 위한 W 노선 기차역 개통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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