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메도우랜즈에 카지노 추진
2012-07-13 (금) 12:00:00
뉴저지 이스트 러더포드의 메도우랜즈에 카지노 건립이 추진된다.
뉴저지주하원의회 규제감시 및 도박위원회는 12일 뉴욕 제츠의 홈구장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이 위치한 메도우렌즈에 카지노를 건립하는 내용의 법안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랄프 카프토 의원이 상정한 이 법안은 메도우랜즈에 카지노 설립을 허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높이자는 게 골자다.
하지만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와 주상원은 최근 방문객이 급감하고 있는 애틀랜틱시티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번 법안의 최종 통과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특히 메도우랜즈에 이미 경마장과 같은 위락단지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 역시 카지노 건립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내주중 지역주민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본회의 상정을 위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메도우랜즈에는 지난 11일 ‘슈렉’ 등 인기 만화영화 제작사인 ‘드림웍스’의 테마파크 건립계획<본보 7월12일자 A4면 보도>이 발표되기도 했다. <함지하 기자>
A2